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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 하는법 빠르게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채팅이라니 예전에 많은사람들과 모여 이런저런 채팅을 하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이제는 모바일로 주제에 맞게 모여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픈카톡 하는법 X모양이 원래 +모양입니다. 누르면 위 사진처럼 나오게되고 오픈 채팅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픈채팅 홈이 이런식으로 나오게됩니다. 내 오픈채팅 목록 아래에 +모양을 누르면 오픈채팅 방을 따로 만들 수 있고 내가 참여하고 싶은 오픈채팅 주제가 있다면 검색을 하셔서 찾으시면됩니다. 따로 관심있는 분야가 없다면 중간처럼 키워드를 추천하고있습니다.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오픈채팅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1:1 채팅방은 한명과 대화를 ..
일상 2018. 2. 26. 03:17

루지 경기 규칙(룰)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다.

'루지(luge)'는 프랑스어로 썰매라는 뜻이다. '루지' 썰매는 누워서 타고 이와 반대로 '스켈레톤'은 엎드려서 탄다. 누워서 하는 루지는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내려가면서 경기 중 받는 압력이 4G에 이른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망사고 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례들도 있습니다. 트랙길이는 1,000m~ 1,500m 이고 높이가 110m~ 130m 입니다. 최고 시속이 약140km 라고하네요 맨몸으로 140km를 견디는게 상상이 안갑니다. [규칙] 종목별로 규칙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남자싱글] * 남자 1인승 경기 * "Track is clear" (안전 확인) 신호가 떨어진 후 30초 안에 출발해야 함 [여자 싱글] * 여자 1인승 경기 * "Track is clear" (안전 확인) 신호가..
일상 2018. 2. 12. 16:25

쇼트트랙 규칙(룰)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규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자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개인종목 : 500m, 1000m, 1,500m *단체종목 : 남자 5,000m 계주 [여자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개인종목 : 500m, 1000m, 1,500m *단체종목 : 여자 3,000 계주 [경기 규칙] * 단거리 500m, 1,000m에서는 4명이, 1,500m 이상의 장거리는 6~8명이 동시 출발 *각 경기에서 상위2~3명만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록보다 순위가 중요함 * 몸 싸움을 일부 허용하고 있지만, 다른 선수를 밀치거나 진로방해는 규정위반 * 트랙 이탈, 속력 늦추기, 충돌 ,킥킹 아웃 등 금지 * 규정 위반으로 실격된 선수는 다음 라운드 경기에 진..
일상 2018. 2. 8. 22:47

영어 공부하기 좋은 미드 추천

영어 공부 힘드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즐기면서 영어 공부 할 때 미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래서 미드 몇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 가십걸 - 막장 로맨스 성장 드라마 - 현지에서 사용하는 줄임말을 많이 사용해서 멘붕예방 가능 - 대사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리스닝에 도움이 많이되요 반복해서 보는거 추천 모던패밀리 - 미국 중산층 가정의 일상적인 드라마 - 가족드라마기 때문에 연령층이 다양하고 실생활에 쓸 표현들이 많음 - 일상적인 대화를 워낙 많이 하기 때문에 대사만 외워도 영어를 잘하게 됨 뉴스룸 - 뉴스 보도국을 배경으로 한 정치사회드라마입니다. - 외워두면 좋은 명언들이 정말 많습니다. - 뉴스룸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표준어, 고급표현들이 많아요 더 오피스 - 영업사원들의 오피스 드라마 - ..
일상 2017. 11. 8. 22:39

영화 택시운전사의 위르겐 힌츠페터 실제영상

요즘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입니다. 1980년 5월 광주로간 택시운전사(송강호)와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예고편 택시운전사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참 먹먹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심리적인 묘사 하나하나가 그 상황에 참담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역사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있는 모습들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살벌함이 느껴질정도 실제 외신보도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르고 외신으로 이렇게 보도가 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위르겐 힌츠페터처럼 직접 현장을 가지 않았더라면 영원히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역사는 기억하고 있어야 현재에 똑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상 2017. 8. 13. 19:42